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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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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달 29일 농소면 용암리 신규마을 조성현장에서 박보생 시장,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공공기관 임직원 등 신규마을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혁신 신규마을 조성사업’기공식을 가졌다.
농촌지역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해 농촌활력 및 공동체 활성화를 제고하고,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품격 있는 농촌마을 조성을 통해 주거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공모사 업으로 선정돼 기반조성 지원비 36억원을 확보했다.
농소면 용암리 산32-3번지 일원에 부지 17만6747㎡에 단독주택 160필지를 계획한 신규마을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125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 기반시설을 2018년까지 마무리한다. 이어 2019년부터 개별주택을 건립하게 된다.
단지 내에는 전선지중화를 비롯 중심공원, 체육공원, 주차장, 산책로가 들어선다.
시는 김천혁신 신규마을을 전국에서 가장 품격 있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로 조성해 귀농.귀촌을 위한 전원주택 단지의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