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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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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라이온스클럽(회장 안상구)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관내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교체(175만원 상당)를 했다. 또 연탄 3천600장(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온정의 손길은 연말연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류시건 고아읍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항상 도움을 주는 고아 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구 회장은 또 “낡고 오래된 도배·장판을 교체해 어두웠던 사례대상 가구의 집에 밝고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998년 창립된 순수 봉사단체인 고아라이온스 클럽은 그동안 관내 초·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 및 연탄·의료·반찬봉사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