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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수상자 선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5일
김병환, 김성득, 이한석
ⓒ 경북문화신문

2017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수상자로 김병환(고아농공단지 입주기업 운영협의회장), 김성득(구미세관 조사심사과),이한석(한국예총 구미지회장)씨등 3명이 선정됐다.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22일간 후보자를 접수받은 결과 6명의 후보자가 추천·접수됐으며,이후 시민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친 후인 12월 5일 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시상 심의위원회에서 수상자를 확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사)고아농공단지 입주기업 운영협의회 김병환(金炳煥, 69세) 회장은 입주기업의 역량강화와 발전,킴스일렉(주), 코비스전자(주)의 경영을 통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이와함께 소리나눔 예술봉사단, 고아읍 외예리 명예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민과의 유대강화를 통해 지역마을과 기업체간의 상생발전에 노력해 온 점도 평가됐다.
구미세관 조사심사과에 재직 중인 김성득(金成得, 58세)씨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1여년 동안 매주 2~3회 요양원과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찾아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등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봉사활동으로 보낼 만큼 열성적인 자원봉사자라는 평을 얻었다. 특히 현재까지 총 1만6천여 시간의 봉사실적과 1억5천만원 상당의 후원을 하는 등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사)한국예총 구미지회 이한석(李漢晳, 59세) 회장은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생활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아울러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등 소외지역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이 평가됐다.
아울러 대한민국 정수대전을 전국적 문화브랜드로 발전시키고,전국 규모의 사진공모전 개최를 통해 구미시 지역브랜드 홍보에 기여한 공적이 평가됐다.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은 1996년 구미 시민상과 구미 문화상, 선산 군민상을 통합한 후 올해 22년째를 맞는 구미시 최고의 상이다.
지난 해까지 총 188명의 모범시민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2017년 종무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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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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