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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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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2017년 지역전략 작목 산학연 협력단사업 중앙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2백만원 전액을 지진피해 성금으로 포항시에 기탁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를 찾은 곽영호 원장과 작물육종과 직원들은 8일 지진피해 성금을 기탁하고 흥해 실내체육관 대피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9일에는 죽도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장보기 캠페인도 펼쳤다.
곽영호 농업기술원장은 “1박 2일 동안 추위 속에서도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 함께 동참해 포항 경제와 이재민들의 주름살을 펴 드리는데 다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