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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에 ‘구미사랑 상품권’ 발행 조례제정 청원키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5일
구미경실련, 자영업계 경기활성화 차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실련이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정착을 위한 자영업계 경기활성화 차원에서 구미시의회에 ‘구미사랑 상품권’ 발행 조례제정을 청원키로 했다.
지난 6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 쳔성에 따라 내년 9월부터 소득하위 90% 만0-5세 아동에게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구미시의 2017년 11월 현재 연령별 인구 현황에 따르면 만0-5세 아동 2만7571명에 대한 아동수당은 330억8천520만원이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전액 지급하는 성남시 청년수당처럼 구미시 아동수당 전액을 구미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구미사랑 상품권’(대형마트 등 외지업체 제외)으로 지급하면, 소득 상위 10%를 빼더라도 무려 300억 원 이상이 구미지역에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여기에다 5∼10%를 할인 판매함으로써 인기가 높은 일반 판매액 500억 원을 발행할 경우 전통시장·골목가게·식당·학원·병원 등 구미지역 자영업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돈이 800억 원이나 풀리게 된다. 위기의 지역 자영업계에는 경기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당과 국민의당 반대로 소득 하위 90%로 결정됐지만,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1개 나라 중 스웨덴과 덴마크 등 20 여개 나라에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계층에 보편적으로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모든 아동에게 수당이 지급될 전망이다.
이러한 점에 주목한 구미경실련은 아동수당·청년구직수당·출산수당 등 각종 복지수당을 ‘구미사랑 상품권’으로 전액 지급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을 당장 준비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성남시가 ‘성남사랑 상품권’ 도입 이후 자영업계 매출이 26%나 상승했다는 분석은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이에 앞서 포항사랑 상품권 성공사례에 주목한 구미경실련은 두 차례 결친 제안에도 불구하고 온누리 상품권을 독점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구미시가 반대하고 있다.실제로 포항시·성남시·화천군·춘천시·나주시·양구군 등 고향(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56개 지자체 중에서 ‘전통시장과 지역자영업계 간의 갈등’ 같은 논란이 보고된 사례가 없다는 구미경실련은 오히려 구미시가 전통시장과 지역자영업계 간의 상생관계를 갈등관계로 부추기는 꼴이 됐다고 비판하고 있다.
조근래 사무국장은 “구미사랑 상품권 발행이 불과 보름 후에 닥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지역 자영업계의 부담을 완화하는 대책으로 매우 유용하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면서 “고용 감축 최저임금 1만원은 의미가 없다. 고용 감축 없는 최저임금 1만원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최저임금 알바 인력이 집중된 자영업계 경기가 활성화돼야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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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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