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017년 한 해 동안 소비자 권익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소비패턴의 변화로 다양한 피해가 발생되는 가운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활동으로 구미시민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발 벗고 뛰는 한 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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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보호 사업소비자 피해관련 고발접수․처리 및 상담 건수가 2017년 3분기까지만 해도 5천여건이 넘을 정도로 피해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시는 구미소비자정보센터(센터장 이인호)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소비자전문 상담가들로 하여금 구미시민들의 소비자 보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소비자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30명의 강사를 양성해 청소년 및 어린이 소비자교육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찾아가는 어르신 소비자 경로당 순회교육피해구제뿐만 아니라 사전예방을 위한 소비자교육 또한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10개 읍면동, 14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어르신소비자 경로당 순회 교육을 실시해 홍보관, 보이스피싱, 무료효도관광 등 피해사례를 공유하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이 끝나면 이미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의 상담이 이어져 더욱더 많은 어르신들의 소비자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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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소비자 시대」 소비자 상담사례 발간복잡다양해지고 있는 소비환경에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다양한 경로로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러한 만큼 소비자들의 피해가 다양해지고 있다.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피해 사례, 그에 따른 구제를 공유하기 위해 시는 행복한 소비자 시대를 발간해 실과소, 읍면동 민원실뿐만 아니라 대규모 점포 고객상담실,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 구미역 등에 비치해 소비자 피해 상담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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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의식 개선 캠페인구미소비자정보센터는 소비자 보호의 일환으로 금요직거래장터 운영 중에 소비자 의식 개선 캠페인으로 쇠고기 비선호부위 시식회 등, 비선호부위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우리 축산물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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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및 어린이를 위한 소비자 교육시는 어린이 교육 및 청소년 교육 2계층으로 나눠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개교 9회 교육을 일정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 소비 경제 교육, 청소년들에게는 건전한 소비의식 및 경제관념을 키우기 위한 교육, 특히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수능 후 고등학생 대상의 소비피해 어학교재, 어학원 등에 대한 피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및 어린이들이 돈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 질 수 있는 소비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됏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앞으로 소비자 보호 정책에 더욱 앞장서 나아갈 것이며, 뿐만 아니라 민생경제 안정화정책 발굴 등 지원 사업에 온 힘을 들여 서민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