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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도 남북한 통일 응원합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5일
꿈을 이루는 사람들, 캄보디아 이주 노동자 대항 통일 교육
ⓒ 경북문화신문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지난 10일 파주 임진각에서 캄보디아 노동자 40명을 대상으로 북녘 땅을 바라보는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론적으로 알려주고 동시에 내전을 겪은 그들에게 6.25 전쟁으로 인한 대립과 분단의 상처를 보여줌으로써 귀국을 하더라도 남북 평화통일을 지지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
이주노동자 곤티(30)는 “한국이 평화로운 줄만 알았는데 아직도 전쟁이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서 “눈 내린 겨울 풍경을 보면서 한국이 너무 아름답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전쟁은 더 이상 안 된다는 것을 캄보디아로 돌아가면 많이 이야기 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를 추진한 진오 스님은“국내 이주노동자들에게 한국의 분단과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줄 기회가 없었다”면서 “분단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교육이며,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자가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이주노동자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이 교육은 지난 5월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의 통일 나눔펀드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구미지역에서 이주민 인권보호 활동을 목적으로 이주노동자 상담센터, 외국인쉼터,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다문화 한부모가족 자립시설‘달팽이 모자원’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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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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