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연·전시

에코그린 합창단과 함께하는 제5회 환경음악 페스티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자연, 그리고 하모니, 환경음악극 통한 새로운 페러다임 제시
ⓒ 경북문화신문

지난 1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전화식) ‘에코그린 합창단과 함께하는 제5회 환경음악 페스티벌’이 성황을 이뤘다.
경상북도 환경문화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5회째를 맞는 도 단위 행사인 환경 페스티벌은 ‘자연 그리고 하모니’를 주제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환경음악 합창이라는 장르를 통해 관객들에게 일깨우는 문화예술행사다.
특히, 에코그린합창단은 새로운 시도로써 ‘환경음악극,지구의 사랑’을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선보여 볼거리와 환경사랑 메시지를 전달했고,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또 초록별 소년소녀합창단, 청도 새마을어린이합창단, 여울 국악단,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구미시 공무원 하모니합창단 등 5개의 특별 출연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페스티벌에서는 에코그린합창단을 중심으로 150명 전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면서 대미를 장식했다.
ⓒ 경북문화신문

2011년 결성 후 현재까지 200여회의 공연활동,전국환경 노래합창 경연대회 입상, KBS 프로그램인 ‘하모니’ ‘국민대합창 우리가(歌)’에 출연 등 공중파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전국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에코그린 합창단은 2013~2015년, 2017년 4년간 환경부 환경문화 예술보급사업에 선정돼 활동의 취지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또 도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합창단은 지난 11월에는 베트남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노래해 세계인에게 큰 감동을 전달했다.
최은진 상임지휘자는 “환경음악 페스티벌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음악과 볼거리로 보답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전화식 원장은 “에코그린합창단은 올해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연과 환경음악 페스티벌과 같은 큰 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더욱 밀착해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었고, 경북을 대표하는 환경합창단으로써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환경 감수성증진을 위해 도민 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공연활동을 더욱 열심히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