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청와대·국회·정당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자유한국당 이철우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출마 공식선언
ⓒ 경북문화신문

■최고위원직, 당협위원장직, 국회의원직 사퇴

자유한국당 이철우 국회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갖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출마 슬로건을 ‘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겠습니다’로 정한 이 의원은 이날 당의 경선규칙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최고위원직 연말 사퇴, 당협위원장직 사퇴, 당내 경선에 임박한 시점에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에서 태어나 자랐고,상주와 의성에서 교사로서 사회의 첫발을 내디딘 후 포항과 대구를 오가며 인생의 대부분을 경북에서 살아왔다며,삶을 돌아본 이 의원은 특히 이의근, 김관용 도지사를 모신 부지사 출신으로 23개 시·군 고을고을을 방문하면서 산세, 물길, 들녘, 지역민들의 소망까지 낱낱이 기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웅도 경북 도정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사들의 빛나는 업적을 완수하고 더 큰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는 책임과 숙명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고 강조한 이 이 의원은 다가오는 지방정부 시대를 오래전부투 준비해 왔다면서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하나된 경북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세계 각국의 지도자를 만나고 많은 나라의 의원들과 교류하면서 경북 발전에 도움이 될 해외의 인적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구축해 왔고, 세계적인 도시를 방문할 때는 경상북도가 배워야 할 부분들을 살펴보면서 글로벌 경북을 준비해 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경북도 발전 구상과 관련 이 의원은 300만 도민과 함께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고, 일자리가 가장 많은 문화 관광 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해안을 상전벽해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첨단 농산업 체계 구축과 함께 부르기도 전에 찾아가는 혁신적인 현장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11년 전 김관용 도지사의 경북 도정 시작에 동참했던 주역으로서 경북 사정을 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한 이 의원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한반도 허리경제권, 동해안권 에너지 해양신산업, 남부권 창의지식 산업, 서부권 스마트 첨단 융합산업, 북부권 바이오 생명산업의 권역별 발전 프로젝트들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북혁신도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성공시키고, 3대문화권 사업과 신라왕경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신 도청시대의 균형발전 전략 또한 업그레이드해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