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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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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직, 당협위원장직, 국회의원직 사퇴
자유한국당 이철우 국회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갖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출마 슬로건을 ‘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겠습니다’로 정한 이 의원은 이날 당의 경선규칙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최고위원직 연말 사퇴, 당협위원장직 사퇴, 당내 경선에 임박한 시점에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에서 태어나 자랐고,상주와 의성에서 교사로서 사회의 첫발을 내디딘 후 포항과 대구를 오가며 인생의 대부분을 경북에서 살아왔다며,삶을 돌아본 이 의원은 특히 이의근, 김관용 도지사를 모신 부지사 출신으로 23개 시·군 고을고을을 방문하면서 산세, 물길, 들녘, 지역민들의 소망까지 낱낱이 기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웅도 경북 도정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사들의 빛나는 업적을 완수하고 더 큰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는 책임과 숙명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고 강조한 이 이 의원은 다가오는 지방정부 시대를 오래전부투 준비해 왔다면서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하나된 경북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세계 각국의 지도자를 만나고 많은 나라의 의원들과 교류하면서 경북 발전에 도움이 될 해외의 인적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구축해 왔고, 세계적인 도시를 방문할 때는 경상북도가 배워야 할 부분들을 살펴보면서 글로벌 경북을 준비해 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경북도 발전 구상과 관련 이 의원은 300만 도민과 함께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고, 일자리가 가장 많은 문화 관광 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해안을 상전벽해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첨단 농산업 체계 구축과 함께 부르기도 전에 찾아가는 혁신적인 현장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11년 전 김관용 도지사의 경북 도정 시작에 동참했던 주역으로서 경북 사정을 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한 이 의원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한반도 허리경제권, 동해안권 에너지 해양신산업, 남부권 창의지식 산업, 서부권 스마트 첨단 융합산업, 북부권 바이오 생명산업의 권역별 발전 프로젝트들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북혁신도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성공시키고, 3대문화권 사업과 신라왕경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신 도청시대의 균형발전 전략 또한 업그레이드해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