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 구현’의 일환으로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 3월 7개의 학교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김천혁신도시, 구미국가산업 확장단지, 도시개발지구 내 증가하는 학생을 수용하고, 농촌지역 교육여건 개선 및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교 4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를 신설 및 신설대체이전하게 된다.
개교하는 학교는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내 고등학교 1교, 김천혁신도시 및 구미국가산업 확장단지에 각각 초등학교 1교, 포항 양덕토지구획정리지구 내 초등학교 1교 및 중학교 1교, 구미 문성토지구획정리지구 내 초등학교 1교, 안동 기숙형중학교 1교 등이다. 특히 안동은 농촌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촌의 소규모 중학교 5곳을 폐교해 기숙형중학교를 신설하게 된다.
한편, 신설되는 학교는 지난 11월 29일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도립학교 설치 조례’ 심사를 거쳐, 12월 20일 경상북도의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 내년 3월 1일 개교한다.
도교육청 관계관은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에 따른 학생 유입으로 열악해 질 수 있는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지역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위해 앞으로도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교육복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