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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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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선산청소년수련관 및 계명아트센터에서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2017 하이파이브 축제’를 가졌다.
단체수련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고, 진로 및 성장 체험활동 추진을 통해 직업탐색의 기회를 갖기 위한 취지였다. 또 문화 공연 ‘캣츠’ 관람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수련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끔 본 친구들과 1박2일 동안 같이 있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고,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화 공연 ‘캣츠’는 2017년 겨울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밤 은은한 달빛이 어우러지는 거대한 고양이들의 놀이터에서 일년 중 단 하루 열리는 젤리클 축제가 벌어지면서 연유됐다.
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올 한해도 열심히 희망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격려하면서 내년에도 아동친화도시 구미에 걸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꿈을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