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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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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구미시, 김천시는 2018년 무술년 첫날인 1일,소통행보를 통해 함께 재도약과 번영, 시민행복의 각오를 다졌다.
■경북도
포항 호미곶 한민족 해맞아 축전 현장에서 새해를 맞은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2018년 새해는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해”라면서 “우리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무술년을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경북도가 ‘포항의 빛 세계를 밝히다’를 주제로 진행한 축전 현장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술년의 새 아침을 맞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합화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되면서 해맞이 관광객들의 가슴에 새해를 향한 희망의 싹을 더욱 부풀어 오르게 했다.
해맞이 전야제 행사로 진행된 해넘이 행사는 해오름 버스킹 페스티벌, 송년음악회, 미디어파사드 카운트다운 불꽃쇼, 시네마 드 포항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심야까지 진행되면서 정유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어두운 밤,새해를 기다리는 이들의 긴 기다림을 새해에 대한 희망의 마음으로 채워갔다.
‘17년 마지막 밤인 31일 새해 아침을 맞기 위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시민들은 1일 오전 7시 33분 무술년의 첫해가 떠오르자 탄성을 지르며, 첫 해를 담기 위해 셔터를 누르거나 새해 소원을 기원했다.
■구미시
새해를 맞은 남유진 시장의 새해 첫 화두는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였다.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금오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눈 남시장은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행보를 강화했다.
오전 6시 금오산 방문객들과 금오산 상가번영회에서 마련한 떡국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눈 남시장은 오전 7시 해평 도리사에서 새해 타종을 하며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쉬는 날 없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과 아침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요양시설을 방문한 남시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새해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활현장 속에서 바쁜 새해 첫날을 보냈다.
■김천시
박보생 시장은 “새해 아침 희망찬 기운을 받아 우리 모두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혜로움을 발휘해 김천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성내동 충혼탑에서 참배를 시작으로 활기찬 새해 첫날을 맞이한 박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김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