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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지역의 미래 결정짓는 무술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3일
단체장들의 소통행보, 돋보였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와 구미시, 김천시는 2018년 무술년 첫날인 1일,소통행보를 통해 함께 재도약과 번영, 시민행복의 각오를 다졌다.
■경북도
포항 호미곶 한민족 해맞아 축전 현장에서 새해를 맞은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2018년 새해는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해”라면서 “우리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무술년을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경북도가 ‘포항의 빛 세계를 밝히다’를 주제로 진행한 축전 현장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술년의 새 아침을 맞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합화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되면서 해맞이 관광객들의 가슴에 새해를 향한 희망의 싹을 더욱 부풀어 오르게 했다.
해맞이 전야제 행사로 진행된 해넘이 행사는 해오름 버스킹 페스티벌, 송년음악회, 미디어파사드 카운트다운 불꽃쇼, 시네마 드 포항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심야까지 진행되면서 정유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어두운 밤,새해를 기다리는 이들의 긴 기다림을 새해에 대한 희망의 마음으로 채워갔다.
‘17년 마지막 밤인 31일 새해 아침을 맞기 위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시민들은 1일 오전 7시 33분 무술년의 첫해가 떠오르자 탄성을 지르며, 첫 해를 담기 위해 셔터를 누르거나 새해 소원을 기원했다.
■구미시
새해를 맞은 남유진 시장의 새해 첫 화두는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였다.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금오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눈 남시장은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행보를 강화했다.
오전 6시 금오산 방문객들과 금오산 상가번영회에서 마련한 떡국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눈 남시장은 오전 7시 해평 도리사에서 새해 타종을 하며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쉬는 날 없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과 아침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요양시설을 방문한 남시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새해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활현장 속에서 바쁜 새해 첫날을 보냈다.
■김천시
박보생 시장은 “새해 아침 희망찬 기운을 받아 우리 모두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혜로움을 발휘해 김천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성내동 충혼탑에서 참배를 시작으로 활기찬 새해 첫날을 맞이한 박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김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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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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