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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016년 사업체 22만3천개 종사자 108만7천명으로 전국 5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1일
사업체수 포항, 종사자수 구미 가장 많아
경상북도가 2016년 기준 사업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2016년 경북도에는 22만 3천개의 사업체에 108만 7천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와 종사자수 모두 전국 5위 규모이다.
ⓒ 경북문화신문

사업체 조사는 1인 이상 전체 사업체의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수조사로 지난해와 비교해 도내 사업체수는 4천개가 증가해 1.7%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종사자수는 21천명 증가하여 1.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사업체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전년과 비교하여 광업(2.1%↓)과 운수업(0.8%↓)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사업체수가 증가했다.

최근 태양광 발전시설의 증가로 인해 전기·가스·수도업이 전년대비 11.8%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늘었으며, 이어 농림어업이 11.2% 증가해 뒤를 이었다.
전체적으로 사업체가 많이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으로 614개가 증가해 전체 사업체 증가(3,745개)의 16.4%를 차지했으며 이어 숙박 및 음식점업이 613개 늘었다. 

산업별 종사자수를 살펴보면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 도의 복지확대 정책으로 주로 보건·사회복지에서 증가했는데 작년 한 해 동안 7천228명이 증가해 2016년 한 해 동안 증가한 전체 종사자수(2만389명)의 35.5%를 차지해 종사자수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이어 도청신도시 건설, 도내 SOC확충으로 건설업에서 2천555명(12.5%)이 증가했으며,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 이전으로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에서 2,113명(10.4%)이 증가했다.

종사자 규모별로 살펴보면 경북의 전체 22만2천541개 사업체의 82.8%가 종사자규모 1~4인에 분포하고 있으며, 2016년에 증가한 사업체도 종사자규모 1~4인에서 2천16개가 증가해 증가한 전체 사업체의 53.8%를 차지했다.
종사자는 경북 전체 108만6천649명 종사자의 45.6%가 종사자규모 10~299인사업체에 근무하고 있으며, 종사자규모 5~9인에서 7천339명이 증가해 전체 종사자 증가의 36.0%를 차지, 종사자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대표자 연령별로 살펴보면 전년대비 증가율은 사업체수와 종사자수 모두 대표자연령 20대 이하에서 각각 11.2%, 16.2% 증가해 증가율 폭이 가장 컸다.
한편, 대표자연령 60대 이상 사업체에서 사업체수 2천153개, 종사자수는 9천893명 증가, 전체 규모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대표자 성별로 살펴보면 2016년 여성 대표자 사업체는 전년대비 2천175개 증가한 8만9천748개로 전체 사업체의 40.3%를 차지, 이는 전년대비 0.3%P 증가한 수치이다.
산업별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숙박·음식점업의 66.6%(31,625개)가 여성 대표자 사업체로 나타나 가장 높았고, 이어 교육서비스업 53.8%,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44.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종사자수 역시 여성 종사자가 436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2.5% 증가해 남성종사자의 증가율(1.5%)을 앞질러 여성종사자의 비중이 40.1%로 전년 39.8%대비 0.3%P상승한 반면, 남성종사자의 비중은 0.3%P 하락했다.

종사자 지위별 종사자수는 무급가족을 제외한 모든 지위에서 그 수가 증가했는데, 상용근로자가 1만5천171명 증가해 전체 종사자수 증가의 74.4%를 차지했으며 이어 임시 및 일용근로자가 3천32명 증가했다.

한편, 조직형태별로 살펴보면 사업체수는 개인사업체에서 2천807개 증가해 전체 사업체 증가의 75.0%로 나타났으며, 종사자수는 회사법인에서 6천767명 증가, 전체 종사자수 증가의 40.2%를 차지했다. 
사업체 구분별 사업체는 단독사업체가 전년대비 3천337개 증가해 전체 사업체 증가의 89.1%를 차지, 사업체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고 종사자수 역시 단독사업체에서 1만1천534명 증가해 전체 종사자수 증가의 56.6%를 차지했다.
이어 본사·본점에서 4천695명 증가해 종사자수 증가의 23.0%를 나타내었다.

경북의 사업체를 시군별로 살펴보면 포항시가 4만1천227개로 경북의 18.5%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구미시가 3만4천208개(15.4%)로 뒤를 이었다.
종사자 수는 구미시가 20만8천103명(19.2%), 포항시가 19만6천55명(18.0%)으로 나타났는데, 전년과 비교해 사업체수는 포항시에서 871개 증가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는 경산시에서 가장 많은 4천263명 증가했다. 

안병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2016년 기준 경상북도 사업체 조사」결과를 보면 그동안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최우선에 두고 청년창업과 여성 일자리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가 서서히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앞으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북형 일자리 혁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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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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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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