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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경상북도가 앞장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1일
지방 4대 협의체,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1천만인 서명운동 전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9일 김관용 지사가 주재한 새해 첫 간부회의 자리에서 '지방분권 개헌 1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경북의 결의를 다졌다.

'지방분권 개헌 1천만인 서명운동'은 지방 4대 협의체(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헌 논의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서명운동은 작년 12월 7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지방 4대 협의체장 간담회에서 발표한 '지방분권 개헌 천만인 서명운동을 위한 지방 4대 협의체 공동 합의문'에 따른 후속조치이며 우선 1월부터 2월까지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목표 인원이 천만명 이상에 달하는 만큼 목표인원 달성시 개헌 논의에 미칠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 및 참여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오프라인 서명이 가능한 장소인 도, 시‧군, 읍‧면‧동 청사 등 공공장소에 서명대를 설치하여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중 집합장소 등을 적극 활용해 길거리 토크쇼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서명을 위해 홈페이지(www.1000mann.or.kr)를 통한 서명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도, 시‧군, 읍면동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비롯한 지방 4대 협의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온라인 서명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번 서명운동에 담긴 지방분권 헌법 개정안의 내용은 지방분권 국가의 선언, 주민자치권 신설, 보충성의 원리 규정, 자치입법권․행정권․조직권․재정권 보장 등이며 서명운동 종료 후에는 이러한 지방분권 개헌안에 대한 국민의 뜻을 국회, 정당 등 정치권과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지방의 강력한 의지를 모으고 있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금이 연방제 수준의 분권개헌을 위한 골든타임(Golden time)” 임을 강조하면서 “자치분권이 보장되는 새로운 국가운영의 틀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 지난날 역사의 변곡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우리 경북이 역사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 고 선도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서명운동의 취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범국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새로운 국가운영의 틀인 자치분권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지방분권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 또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의 관심 제고를 위해 언론, SNS 매체 등 미디어를 통한 홍보, 전광판 및 홈페이지 게재 등 다양한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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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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