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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15일 호텔금오산에서 이묵 부시장, 김익수 의장 및 시‧도의원, 기관단체장과 이화자 초대 회장을 비롯해 18개 여성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 어울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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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2년간 여성권익 증진과 여성단체 활성화에 헌신해온 이재숙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여협에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각 단체의 회장 및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임 김금순 회장에게 자신에게 보내준 관심과 협조 이상으로 더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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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임 김금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자신이 여협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과 부담감을 느끼지만 여러 단체의 하나 된 마음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여협이 한 발짝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무술년에는 소통과 화합, 봉사정신으로 여성친화 도시 구미 품격 높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구미경쟁력의 중심, 구미의 자랑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신임 회장은 금오공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사단법인 한국정치연맹 구미지회장을 역임했으며 구미 청솔라이온스클럽 회원, 구미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 다양한 곳에서 봉사하면서 여성의 역량강화와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해왔다. 평소 따뜻한 성품과 젊은 열정으로 여성단체 간 소통과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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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까지 20개 단체가 속해 있던 구미여협은 1월 현재, 경북지식나눔공동체협회가 탈퇴했고, 이날 신년교례회에 불참한 구미시새마을부녀회는 19일 총회를 통해 탈퇴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