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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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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음악협회 구미지부가 18일(목) 오후6시, LG디스플레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행사는 이성칠 정책기획실장을 비롯해 이한석 구미예총회장, 한용희 대구시합창연합회장, 권유진 대구시립예술단 예술감독, 원정대 사진작가협회 구미지부장, 하준호 NES 대표, 문화예술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장 이·취임사, 내빈축사, 공로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 박현숙 지부장은 "구미음악제와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및 입상자연주회, 구미교향악단 창단, 구미국제음악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력해준 회원들과 구미시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10년 동안 지부장으로 역임한 소회를 밝혔다.
10년동안 열악한 지부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이끌어 온 박 지부장은 구미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구미국제음악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오면서 구미시가 클래식 도시로 나아가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신임 김유환 지부장은 “박현숙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우리 지부가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어진 소명을 성실히 이행해 더욱 발전하는 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박 지부장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바리톤)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태리 레스피기 국립대학원 수료, 이태리 산타첼리아 국립아카데미 수료, 이태리 로마국제음악아카데미 성악 및 합창지휘과를 졸업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외래교수,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대구서구여성합창단․대백여성합창단․구미레이디스코러스 지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