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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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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 윤솔어린이집(원장 곽수정)이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3명의 원아와 3명의 교직원들이 모은 저금통을 인동동(동장 변동석)에 기부했다.
원아들은 지난 한달 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용돈이 생길 때마다 10원, 100원으로 기금을 마련했다.
곽수정 원장은 “이웃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동석 동장은 “고사리 손으로 조금씩 모아온 성금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껏 모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겐 큰 용기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동동은 윤솔어린이집의 기부금을 더해 희망2018 나눔캠페인 목표 금액을 초과한 5천942만5천원을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