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류기덕)가 지난 24일 롯데시네마 구미점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및 2018년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 확정하고 구미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및 단체 복지워크숍, 주민서비스 활성화 교육, 복지아카데미 등 2018년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또 주먹만을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와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장애인이 불편함이 익숙함으로, 어색함이 친숙함으로, 거부감이 형재애로 변해가는 따뜻한 감동과 온기로 가슴을 채워가는 ‘그것만이 내세상’이라는 영화관람을 통해 2018년 새해를 행복하고 유쾌하게 열었다.
류기덕 회장은 “지역복지 쇄신을 위해 한층 더 발전된 패러다임을 갖도록 복지마인드와 비전을 다지는 계기를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지난해 구미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으로 일등 복지 도시로서 자리매김 했으며, 2018년 무술년에도 복지대상자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일선에서 발로 뛰는 회원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2003년 11월 13일 설립한 구미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500여명이 회원단합 체육대회 등 네크워크 형성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법정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