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의회 김상조 의원이 지난 31일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수도권에 위치해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을 상모동 소재 새마을운동 테마공원내로 이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국제사회의 평가에 힘입어 새마을운동에 대한 개발도상국들의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새마을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다.
이에따라 외국인은 물론 국민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홍보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됐고,2009년 대한민국 새마을운동 박람회 개최 당시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명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을 건의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됐다.
국비 293억원, 경북도비 156억원, 시비 430억원 등 총 879억원을 투입한 테마공원은 2017년 12월 31일 준공한데 이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에는 새마을운동의 성장 스토리를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전시관,기초지식을 교육하고 새마을운동 추진 당시의 실제 마을모습을
재현한 재현촌을 갖추고 있어 새마을운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등 교육생들에게 체계적인 새마을운동교육이 가능한 곳이다.
또, 바로 옆에 위치한 박정희대통령 생가 등과 연계해 1박2일 및 3박4일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과 관광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경우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40년 새마을운동 역사를 한 장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 김의원은 새마을운동 보급 및 확산의 새로운 메카가 될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지역개발 정신문화 운동의 상징인 새마을운동을 재조명하고,세계화를 위한 세대간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운영방식은 지방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에서 꼭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이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내로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의원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구미는 새마을운동에 기반을 둔 국가산업단지 중심의 조국 근대화와 근로문화 태동지 및 새마을운동 모태인 박정희 대통령 탄생지가 갖는 지역적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지이며, 새마을운동을 가장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알려온 곳으로서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새마을운동테마공원으로 이전하는 것은 현재 침체된 새마을운동 정신의 불씨를 재점화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거듭 이전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