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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불황에도 뜨거운 온정, 경북 사랑의 온도 100도 돌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2일
모금액 147억 6천여만원 기록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인 ‘희망2018 나눔캠페인’이 캠페인 마지막 날인 31일(수), 사랑의 온도 100도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금액은 목표액 144억 9천만원 보다 2억 7천여만원을 초과한 147억 6천여만원으로 집계되면서 사랑의 온도 102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8년부터 추진해 온 이웃돕기 성금모금 캠페인 사상 최대 모금액이다.

개인기부금은 91억 4,000여만원(61.9%), 기업기부금은 56억 2,000여만원(38.1%)이며, 현금기부금은 132억 1,700여만원(89.5%). 물품기부금은 15억 4,300여만원(10.5%)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경북도는 이날, 도청 전정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이원경 복지건강국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금목표액 달성을 축하하고 도민‧기부자들의 나눔에 감사를 전하는‘희망2018 나눔캠페인 100도 달성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포스코‧한국수력원자력‧풍산그룹‧DGB대구은행‧경북농협‧(주)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1억원 이상 통 큰 기부로 사랑의 온도 상승을 견인했으며,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안동 7호), 강석호 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과 경북 1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박희주 그린피스버섯농장 대표(청도 4호)‧아내 엄순덕(청도 5호)‧딸 박지혜 씨(청도 6호), 정기환 미주판넬 대표(성주 3호), 이기홍 우수농장 대표(고령 3호), 이연옥 참한우고령축산 대표(고령 4호), 윤희영 주흘산업개발 대표(문경 5호), 이봉희 M모텔 대표(경산 7호) 등 일반 소시민들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 잇따랐다.

또한, 고령 축산농장 24곳과 안동 축산농장 10곳이 ‘착한가게’에 단체 가입하는 한편 23개 시‧군과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함께 추진한 ‘거리 순회모금캠페인’, 영천시‧경산시‧포항시 등 7개 시‧군에서 추진한‘특별생방송모금’에 도민의 쌈짓돈 기부가 잇따랐다.

특히, 10번째 생일을 맞아 1년치 용돈을 모아 생일기부를 실천한 어린이, 둘째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해 아이의 이름으로 성금을 기부한 부부, 카페 운영수익금을 기부한 지적장애인과 장애학생, 알뜰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한 초등학생 등 사회적 약자들의 따뜻한 선행도 꾸준히 이어졌다.

이원경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나 자신보다 주변 이웃을 먼저 돌봐왔던 경북 특유의 뿌리 깊은 상부상조 정신이 어김없이 이번 겨울에도 그 빛을 발했다. 우리는 경기불황과 숱한 어려움을 딛고 다시 한번 더 큰 기적을 일궈냈다” 면서 “경북도민과 기부자들 덕분에 올해 복지비용을 차질없이 모두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 모금액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긴급 생계비, 긴급의료비, 명절위문금, 동절기난방비, 저소득아동급식비, 취약사회복지시설 복지사업비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빠짐없이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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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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