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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산동면 인구, 선산읍 앞선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6일
구미시 인구 매월 최고기록 갱신,42만2106명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인구가 매월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1월말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는 42만2106명이었다. 지난 달에 비해 307명, 전년동월 대비 2천58명이 증가한 수치다.
세대 증감률은 0.23%로 인구, 세대수 모두가 도내 10개시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
이러한 인구 증가 추세는 구미국가산업 5단지 준공에 따른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사업 완료, 신축 아파트의 입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2018년에도 고아 문성을 비롯해 구미 곳곳에서 약 4천300여 세대의 신축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인구 증가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시 인구는 특히 인구 이동이 비교적 적은 3인~5인 세대의 비율이 전체 세대 중 45%를 차지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세대당 인구 역시 2.46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인구 분포 또한 30대 이하 인구가 22만9천241명으로 54.3%를 차지해 평균 연령 37세의 젊고 활기찬 도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이다.
<읍면동별 인구 추이>
27개 읍면동 중 전월에 비해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고아읍,도개면,산동면,장천면,송정동, 신평2동,비산동, 공단1동,광평동 등 9개 읍면동이었다.
하지만 19개 동 중 인구가 증가한 곳은 5개동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산동면 인구가 910명 늘면서 동지역 인구를 상당부분 끌어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산동면의 인구는 전월 1만4천613명 대비 910명이 증가한 1만5천523명으로 인구 증감률이 6%를 견인했다.전국 읍면동 중 13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1만5천556명의 선산읍 인구를 33명 차로 따라붙었다. 추세대로라면 2월 중에는 선산읍 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증감 순위
가장 많이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산동면(910명)▷고아읍(118명)▷신평2동(69명)▷공단1동(40명)▷송정동(37명)▷비산동(20명)▷광평동(13명)▷장천면(6명)▷도개면(3명) 순이었다.
인구가 줄어든 지역은 ▷인동동(-322명)▷양포동(-96명)▷도량동(-74명)▷진미동(-68명)▷상모사곡동(-59명)▷형곡2동(-41명)▷형곡1동(-35명)▷선주원남동(-34명)▷지산동(-34명)▷해평면(-30명)▷신평1동(-24명)▷원평1동(-22명)▷무을면(-20명)▷옥성면(15명)▷선산읍(-14명)▷공단2동(-10명)▷원평2동(-10명)▷임오동(-1명)순이었다.
▶지역별 인구 순위
▷인동동 5만3080명▷선주원남동 4만9549명▷양포동 4만6272명▷고아읍 3만6190명▷상모사곡동 3만972명▷도량동 2만9562명▷임오동 2만749명▷형곡2동 1만9268명▷진미동 1만8040명▷송정동 1만7185명▷형곡1동 1만5563명▷선산읍 1만5556명▷산동면 1만5523명▷비산동 6천444명▷공단1동 5천880명▷공단2동 4천906명▷광평동 4천874명▷원평1동 4천843명▷해평면 4천673명▷원평2동 3천940명▷장천면 3천542명▷신평2동 3천259명▷지산동 2천650명▷도개면 2천347명▷무을면 2천16명▷옥성면 1천903명
한편 이묵 시장권한대행은 “2018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 깊은 시기에 인구가 매월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구미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 40년간 맺은 결실을 토대로 경제, 환경, 문화,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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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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