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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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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김원조)가 지난달 30일 GM웨딩 4층 컨벤션홀에서 2018년도 제41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욱·이태식 도의원과 김태근·박교상·손홍섭· 최경동·허복·김상조 시의원, 김휴진 구미시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이성민 구미대대장, 정동안 무공수훈자회 경상북도지부장 관내 보훈 안보단체 대표 및 관계관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의안심의에서는 2017회계년도 결산안,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심의 의결권 위임안, 임원 선출안 등 4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했다. 2부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에서는 국향군인의 다짐 결의, 유공자 포상(14명)에 이어 김원조 향군회장 대회사, 구미시장, 구미시의회 의장 축사 대독에 이어 안보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원조 회장은 대회사에서 “누란의 국가위기 때마다 목숨 바쳐 이 나라를 지켜왔던 향군의 소명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휴진 국장은 축사에서 “김원조 회장을 중심으로 전 회원이 일치단결해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감에 구미시민을 대신해 감사를 전하고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식후행사로 가진 축하연회와 안보좌담회에서는 회원 상호간 단합과 친목을 증진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향군의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공표함으로써 변화와 개혁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