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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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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6일 (주)필식자재마트 봉곡점(점장 차형철) 내 계산대에 구미희망 더하기 모금함 9개를 설치했다.
마트 이용 고객들이 생활 속의 작은 동전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사랑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사용이 저조한 동전의 유통을 활성화 하려는 취지다.
적립된 성금은 제도권 밖 위기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의 재원이 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된다.
서영우 필 식자재마트 점장은 “큰 돈은 아니지만 십시일반 모인 동전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은 위기가정에게 기초수급, 긴급지원 등 공적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법 제도권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생계, 의료, 주거, 고용, 자립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금, 현물뿐만 아니라 재능기부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박성애 주민복지과장은 “잠자는 동전 하나하나가 나눔으로 다시 쓰여져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며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이 활성화돼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 구미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