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이하 경북센터)가 지난 5일 구미 금오산호텔 2층 그랜드홀에서 제1회 THE DAY of G-Star를 개최했다.
THE DAY of G-Star는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육기업으로 등록하고 액셀러레이팅 시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창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창업의지를 재확인 했다.
’17년 최우수 성장기업 2개사 시상과 ㈜마립 김용범 대표이사의‘성공창업의 마일스톤’주제의 특별강연을 했다. ㈜마립은 3년간의 창업도약기를 거쳐 현재 년 매출 200억에 육박하는 매출 성장성이 높은 창업선도기업이다. 모바일 동영상을 이용한 맞춤형 쌍방향 동영상을 제작하고 상품화하는 e-커머스 전문 창업기업이다.
이어 경북센터의 창업 우수기업인 작은알자스, 아임클라우드, 구니스, CY 등의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경북도, 구미시,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및 멘토단, 엔젤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3년간 경북센터가 보육한 창업기업들 중에서 매출실적 과 성장성이 우수한 ㈜아임클라우드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외부투자유치 부문에 최고의 실적을 거둔 ㈜푸드팩토리에게는 경북도지사의 표창이 수여됐다.
㈜아임클라우드는 최근 4차산업혁명의 핫이슈인 빅데이터를 글로벌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Hadoop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수집, 저장, 처리, 검색, 시각화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챗봇서비스 ‘Addie’를 운영하고 있다.
㈜푸드팩토리는 실링지 미세타공을 통한 MAP 포장 및 가스치환 공법을 활용한 신선 식품(컵과일)의 보존기한을 연장시키며, 자동 계측▪포장을 통한 생산성을 제고했다.
또 경북센터의 한병철 대표 멘토와 창업 우수기업 대표가 ‘창업의 Base Camp, 창업생태계’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토크쇼를 진행했으며, 창업기업과 창업유관기관 및 엔젤투자자, 멘토단 간 네트워킹을 했다.
김진한 센터장은“창의성과 기술성을 확보한 창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간의 성과를 재점검하고, 창업의지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센터가 경북지역의 창업허브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