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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곡새마을 금고 이사장 선거 2파전 압축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1일
기호1번 최명환 후보, 기호2번 손홍섭 후보
ⓒ 경북문화신문
2월 21일 오전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하는 구미시 형곡새마을 금고 이사장 선거에 최명환 부이사장(기호1번)과 손홍섭 구미시의회 의원(기호2번)이 후보로 등록했다. 또 부이사장은 1명 정원에 3명, 이사는 11명 정원에 1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특히 3-4대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온 이사장 선거가 결국 최명환▪손홍섭 후보로 압축되면서 누가 당선의 영예를 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호1번 최명환 후보는 ‘준비된 이사장 후보’를, 기호2번 손홍섭 후보는 ‘ 명품금고’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 최명환 후보
ⓒ 경북문화신문

▶기호1번 최명환 후보
형곡새마을 금고 임원으로 20년 동안 재직하는 동안 자산▪공제 5천2백억원 달성이라는 눈부신 성장을 했다고 밝힌 최명환 후보는 ▷책임경영, 투명경영,섬김경영 ▷업무 추진비 삭감을 통한 장학금 증액▷자기자본금 확충(금고 내부 안정)▷수익 극대화로 최고 배당금 지급▷22개 산하단체 운영 내실화▷쉼터 개설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경제사업 신설 검토(위원회 구성)등을 공약했다.
최 후보는“척박한 금융환경의 현실 속에서도 정도 경영을 통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에 힘입어 눈부신 성장을 했다”면서 “20년 동안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오로지 한길을 걸어왔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면서 혼신의 노력을 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시대변화와 더불어 도약의 발자취를 넘어 내부적으로는 성숙과 안정의 기초를 다지면서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하는 신바람금고를 만들겠다”고 강조한 최후보는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투명경영과 혁신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선거 종료 이후에는 금고 경영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화합과 소통에 주안점을 두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 손홍섭 후보
ⓒ 경북문화신문

▷기호2번 손홍섭 후보
금고를 지켜야 된다는 신념과 각오, 투명한 경영으로 최고의 명품금고를 약속한 손홍섭 후보는 ▷회원 이용 실적에 따른 현금배당▷회원자녀 장학금 지급 확대▷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수수료 면제▷맞벌이 부부를 위한 영유아 보육센터 신설▷건강강좌 개설 등 내실있는 취미교실 운영▷어르신 경로잔치 및 회원화합 체육대회 개최를 공약했다.
손 후보는 “2003년 형곡새마을 금고 이사장 직무대행의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이사장 직무대행 당시 통폐합의 위기를 정상화 해 2017년 12월 현재 자산 1천8백억원의 우량금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원천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발전과 금고사랑을 위해 앞장서 오신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손 후보는 “급변하는 경제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제2의 도약을 목표로 회원을 주인으로!정직하고 투영한 경영! 믿음의 지역금고!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가슴을 활짝 열고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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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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