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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산업 수도로 육성,구미경제 살리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1일
자유한국당 이홍희 경북도의원 구미시장 출마선언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이홍희 경북도의원이 21일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대한민국의 산업수도, 수출도시로서 한때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구미시가 현재 성장 동력을 잃고 침체의 늪에 빠져있다고 진단한 이 의원은 대한민국 ICT융합산업 수도 구미 육성을 통해 구미경제를 다시 살리고 새로운 희망의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지역을 모르고 현장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구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냐면서 정책 하나하나가 무엇부터 시작이고 무엇부터 잘못됐는지 살펴보고 챙겨보는 눈을 가진 자가 지역의 시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은 40여년 공직생활과 4년간 도의원으로서 도정 업무의 경험을 가진 구미를 잘 아는 최고의 행정가이자 경제전문가라고 자부했다. 

이 의원은 출마선언과 함께 그동안 살아온 과정과 정치에 대한 소신, 구미시장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제시했다.
“시장은 시민의 아픔을 보듬고 그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시민의 주치의가 되어야 한다. 시장은 자신의 명예와 영광을 위한 자리가 아닌 시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자리"라고 강조한 이 의원은 “구미호의 선장으로서 거센 파도와 태풍을 뚫고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희망의 구미를 일구어 나아가는데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또 2013년 말 367억불이었던 수출액이 2016년 말 267억불로 3년 만에 100억불 감소했고, 구미산업일자리 수도 2014년 11만9천명에서 2017년 9만1천명으로서 무려 2만8천여명이 감소됐는데 이를 극복할 처방을 아무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희망의 구미를 위해 ▶기업인의 천국으로 구미경제 살리기 ▶구미공단 활성화로 대한민국 ICT융합산업 거점 육성 ▶ 첨단기술기반을 통한 부자농촌 만들기 ▶ 교육 및 청년 친화도시 만들기 ▶문화·복지를 통한 행복도시 만들기 ▶지속가능한 도시기반 확충 ▶세계 최고의 도시 안전망 구축 ▶고품격청렴도시 구미실현 등 8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구미공단 활성화를 위해 리쇼어링 정책추진, 5공단 신공항 포항신항 연결 직항철도 개설, 5공단 조기활성화를 위한 임대전용단지와 국민임대단지 조성, 물류집적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 광역단체장 후보 각서'발언에 대해 이웃도시와 상생이 필요하다고 즉답을 피했고, 공천 탈락 후 도의원 출마여부에 대해서는 출마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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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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