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자유한국당 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이 22일 오전10시 30분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오랜 행정경험과 폭넓은 중앙인맥이 강점이라는 이 전 회장은 “구미시의 시장은 43만 구미 시민”이라며 “구미 시민을 하늘처럼 받들어 혁신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대정신은 변화와 혁신이며, 지금은 도시 패러다임 자체를 대전환해 새로운 구미를 만들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구미를 만들기 위해 이 전 회장은 7대 구미혁신 해결책을 담은 ‘구미 무지개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이양호표 혁신 공약을 시민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내세운 7대 혁신 해결책 ‘구미 무지개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시티 △1천만 관광 도시 △삶의 질 1위 도시 △엄마가 행복한 도시 △도시 재창조 사업 △도농상생 대표 도시 △시민과 소통하는 도시 등 일곱 가지 공약을 담고 있다.
이 전 회장은 구미혁신 7대 공약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4차 혁명에 기반한 스마트공단,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밸리를 조성하고 △1천만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사문화자원 통합 관광브랜드화, 낙동강과 산악자원을 연계한 리버마운틴 테마파크 조성, 구미 대표 음식과 전통주 발굴·개발 △삶의 질 1위 도시를 위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참여위원회’ 결성 △엄마가 행복한 도시를 위해서는 구미식 엄마행복센터, 구미식 어르신 행복센터 개설 △시민 행복도시를 목표로 한 도시 재창조 사업으로 휴식공원 공간, 문화예술지구, 청년창업지구 지정, 산책하고 싶은 거리 특화 사업, 구미 외곽순환도로 건설, KTX 정차역 연계 교통 확충 △도농상생 대표도시를 위해서는 농업·농촌의 6차산업 활성화, 구미 농축산물 직매장과 가공센터 중심 로컬푸드 지원, 농촌 체험관광 도시 연계 프로그램 확대, 지역 특산품 개발 및 농축산물 명품 브랜드화 사업 실시 △시민과 소통하는 도시를 위해 찾아가는 버스 시장실 운영, 현장 스탠딩 민원해결제, 워킹 체킹 프로그램 운영 등을 내세웠다.
한편, 이 전 회장은 1959년 선산군 옥성면 덕촌리 출생으로 덕촌초를 거쳐 선산중 2학년 재학 중 전학해 경복중·영남고·영남대를 졸업하고,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공직생활을 시작해 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차관급인 농촌진흥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