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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 유치 총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2일
원전 최대 밀집지역인 경북 동해안 최적
경상북도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추진에 발맞춰 원전․방폐장 등 국가 에너지 산업기반이 집적된 경북 동해안에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이하 해체센터)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지역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최근 국회입법조사처의 원안위 지방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결과가 원안위 지방 이전이 원전해체센터의 연계 이전으로 결론이 나서 지역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해연과 원안위의 경북지역 동반 유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그동안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경주지역 원해연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22만명의 서명을 받아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등 원전 해체연구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원자력시설 해체는 원자력 발전시설의 운전 종료 후 해당 부지를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한 제염, 해체, 폐기물 처리, 부지 복원 등의 모든 활동을 말한다.

국내외 원전해체산업 시장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첨단 블루오션산업이다.
국내는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2020년 월성 1호기, 2040년 월성 2호기를 포함한 10기 등 2070년까지 가동 또는 정지중인 24기의 원전중 23기가 대상이다.
원전1기당 해체 소요비용은 약 6천억원으로 약 14조원 규모의 시장 형성이 예상된다.
해외 시장도 2070년까지 2,653억 달러로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도 원해연 입지와 원안위 이전지로 원전이 밀집되고 원전 건설과 운영의 경험과 기술, 그리고 인력이 축적된 경북 동해안이 국가 원전해체산업 육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데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가 원자력안전관리 중추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비롯한 원전해체센터는 원자력 발전소의 가장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인구저밀도와 넓은 임해부지, 주민수용성이 확보된 경주가 사업 추진의 최적지이다.

경북도에는 현재 국내 가동 원전의 절반인 12기가 소재해 있고, 원전해체를 담당할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와 원전설계 전문기업인 한국전력기술, 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및 원전 유지 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한전KPS 원전서비스센터 등이 소재하고 있다.
또한 포스텍, 동국대 등 원자력 관련 전공 학과와 국내 유일의 원자력 마이스터고 운영으로 고급 인력에서 현장 기능 인력에 이르기까지 원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따라서 해체센터가 입지한다면 경북은 원전의 설계-건설-운영-해체-처분으로 이어지는 원전산업 전주기 싸이클이 완성되는 국내 최적 지역이다.

김세환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오는 4월 원자력안전클러스터 포럼, 5월 국제 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육성 포럼 등을 개최해 원해연과 원안위의 도내 유치, 원전해체산업육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의 의견을 모아 지역 유치의 당위성과 분위기를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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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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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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