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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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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무을6차림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 구역에 위치한 무수리 돌배나무 노거수 1그루를 보호수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부터 600ha에 무을 돌배나무 특화 숲을 조성 중인 무을면은 우리나라 향토 수종인 돌배나무가 다수 자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보호수로 지정된 돌배나무는 수령이 120년된 노거수로 수고가 17미터이를 만큼 보기 드문 큰 수목이다.
시는 지정된 돌배나무 1본을 포함해 10종 53본의 보호수를 관리하고 있다. 마을의 역사가 스며있고 조상들의 숨결이 묻어 있거나 전설이 담긴 나무,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있는 노거수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사라져가는 노거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