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세상을 감동시킨 구미소방서 대원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3일
↑↑ 해평면 도문리 화재
ⓒ 경북문화신문
구미소방서 대원들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애지중지 아끼는 할머니의 패물을 찾아주는가 하면 길거리로 나 앉게 된 할머니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미담의 중심에는 소방대원들이 있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경 해평면 도문리 일대에서 부주의로 추정되는 주택 화재가 발생하자,소방 20명, 경찰 8명이 출동해 43분 만에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해평 119안전센터와 해평 의용소방대원들이 할머니가 집안에 며느리로부터 받은 패물과 300만원의 현금이 있다며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를 전해들은 대원들은 화재 진압 후 폐허가 된 잿더미의 현장에서 패물과 현금을 무사히 찾아냈다.
정재억 해평 119안전센터장은 “화재로 집이 소실돼 안타깝지만 할머니의 소중한 물건을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 상모동 화재
ⓒ 경북문화신문

상림 119안전센터와 상림 의용소방대원들의 미담도 화제다.
지난 17일 오전 10시54분경 사곡동 일대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차량 12대가 출동해 17분 만에 진압했다. 화재는 신속하게 진압되었고, 주변 피해 없이 잘 마무리가 됐지만 할머니는 보금자리를 잃어야 했다.
딱한 사정을 목격하고 돌아온 상림 119대원들과 의용소방 대원들은 마음을 모아 도와드리기로 결정하고, 지난 22일 할머니에게 쌀과 생필품, 소화기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
조성진 상림 119안전센터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할머니를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서일주 총괄취재 본부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