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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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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보건소(소장 소지형)가 지난 22일 구미경찰서 교통과와 연계한 가운데 지역사회 장애인 교통안전과 2차 장애예방을 위한 상반기 장애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양 기관은 장애인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등 이면도로에서의 통행방법, 인도 주행방법,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선산지역의 도로는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이면도로가 많아 전동차, 보행보조기, 전동휠체어 사고와 보행자 교통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선산보건소는 장애인 교통안전 교육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한 운동, 영양, 구강, 고혈압 당뇨 교육 등 건강관리, 거동불능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장애인 발건강관리, 이동가능 장애인을 위한 재활교실, 이동재활 프로그램,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 운영, 장애인 인식 개선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건강보건사업을 하고 있다.
소지형 소장은 “장애인들은 교통약자로서 장애를 갖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교통사고 등으로 2차 장애를 갖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면서 “장애인들의 안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