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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환동해지역본부 개청... 해양시대 본격 선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3일
최첨단 해양·에너지산업 육성, 동남권 주민 행정편의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가 100만 동남권 주민들의 환영 속에 개청식을 갖고 환동해 바다시대를 활짝 열었다.

경북도는 21일 오후 2시 포항테크노파크 제2벤처동 전정에서 김관용 도지사, 장두욱 도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5개 시군 시장․군수,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지역본부 개청식을 가졌다.

환동해지역본부는 지난 1월 15일 동해안전략산업국, 해양수산국 등 2국 1과 175명이 포항으로 임시 이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내년 말에 입주예정인 신청사는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경제자유구역청내에 위치하게 되며, 25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3천㎡, 건축 연면적 8천8백㎡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환동해지역본부는 경북도청이 2016년 2월 대구에서 안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 동해안 주민들의 불편 해소 ▶ 동남권 100만 주민의 행정수요에 신속 대응 ▶ 21세기 해양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줄기차게 요구하고 노력한 결과, 지난해 11월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조직승인을 받아 올해 1월 8일 조직개편으로 탄생했다. 이는 김관용 도지사의 민선6기 공약사업의 실천으로 볼 수 있다.

환동해지역본부는 책임자를 2급 본부장으로 격상하고 1본부 2국 7과 2사업소로 조직이 확대돼 ▶ 본부장 직속 종합행정지원과 ▶ 동해안전략산업국에 동해안정책과, 에너지산업과, 원자력정책과를 두고 있으며 해양수산국에 해양수산과, 항만물류과, 독도정책과, 기존 수산자원연구관련 2개 사업소를 포함해 총 175명이 근무하고 있다.

경북도는 환동해지역본부가 해양개발과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해양수산 관련 등 동해안권 업무를 총괄하는 전략 거점 역할은 물론 통일시대 유라시아 진출의 전초기지와 새 정부가 표방하는 북방경제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환동해 지역을 국토발전을 선도하는 신 성장축으로 만들어 세계 속의 해양 경북으로 힘차게 뻗어가는 전초 기지의 역할을 다 하겠다”며 “100만 동남권 지역민들의 행정수요와 기대에 부응하고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총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김관용 지사는 이날 오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본부장으로부터 환동해지역본부 업무보고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의 영일만항 개발계획 설명을 듣고 해양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산업 발굴·육성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새로운 환동해 생태계 조성 등 환동해시대 전략거점의 중점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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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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