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24일부터 6일간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18 김천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회는 테니스 중심도시의 위상을 더 높이는 김천브랜드 대회로써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의 주최․주관한 가운데 테니스 꿈나무 선수와 임원 등 600여명이 참가해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 테니스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테니스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일 종합스포츠타운 내 테니스장은 단일 코트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써 실내 4개면, 실외 20개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 코트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경기를 할 수 있는데다 주변에 조경과 넓은 휴식공간을 갖춰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올해도 세계 테니스선수권대회(데이비스컵), ATP 김천국제 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ITF 김천국제 남녀테니스대회, ITF 김천국제 주니어테니스대회 등 국제대회를 비롯 전국종별 테니스대회, 전국학생 테니스선수권대회, 교보생명컵 전국 초등학교테니스대회,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 등 굵직굵직한 대회가 열린다.
박보생 시장은 “ 테니스 꿈나무들이 승패를 떠나서 서로가 화합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테니스장에서 2018 호주오픈 4강까지 진출한 정현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