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3일
총42개 사업 평가,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 선정
경상북도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청 산하기관) 주관 201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7년 시행한 42개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사업 집행·관리와 성과·환류의 2개 부문 6개 공통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경상북도 6개소 복지시설 나눔 숲 모두 ‘탁월’ 평가를 받아 광역단체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초단체에서는 칠곡군 연꽃피는집 나눔숲이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상북도는 사업 대상지별로 이용자 및 주민설명회를 사전에 개최해 설계에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나눔 숲을 조성해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녹색자금 홍보활동 기여도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하거나, 교통약자들을 위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가 확정되며,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수익금을 배분받아 조성된 자금으로 시행한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녹색자금 7억원을 지원받아 포항 모자이크어린이집, 김천 다온보호작업장, 상주 시립노인요양병원, 군위 세중보호작업장, 칠곡 연꽃피는집, 칠곡 행복한마을 총 6개소에 사회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했다.
올해는 8억원의 녹색자금으로 김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나눔숲 등 5개소와 영천시 마현산 메모리얼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1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과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