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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적극 대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6일
정부 지원 요청 등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지원책 마련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선 도내 가동중인 한국GM 군산공장 거래 협력업체들의 매출액 감소 등 피해규모 실태를 파악 후 피해업체를 선별, 고용유지 지원에 필요한 특별 경영안정자금 등 업체별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협력업체들의 피해대책을 위해 중앙부처에도 자금과 세제지원 등을 적극 건의키로 했다.

특히, 정부가 군산지역 일대를 ‘고용 위기지역 지정’에 나설 경우, ‘지역’이 아닌 관련 ‘업종’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해 다른 지역의 협력업체도 지원해 줄 것을 강력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 고용 위기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취업지원서비스와 실업급여 지급기간(최대 60일) 연장, 납세기간 연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경북도는 한국GM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와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6일 도청 접견실에서 구미지역 자동차업체 대표자들과 만나 한국GM 사태에 따른 대응책을 함께 논의했다.
업체 대표들은 이번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자동차부품 납품업체들이 경영에 다소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납품 비중은 현대 및 기아차에 집중되어 있으며, 한국GM과의 거래선 또한 대부분 창원공장과 이루어지고 있어 부평공장 및 군산공장이 있는 경기, 전북에 비해 큰 피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경북도는 군산공장이 문을 닫을 경우 지역의 2차, 3차 협력업체에까지 고스란히 그 피해가 갈 것으로 보고 피해신고센터 설치 등 대응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경창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는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는 심각한 상황인 만큼 지역 업체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중앙부처 건의를 비롯해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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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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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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