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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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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평화의 소녀상이 제막된다.
구미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구미역 뒤편 광장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제막한다고 26일 밝혔다.
건립추진위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준비모임을 거쳐 5개월간 모금운동을 진행한 결과 1천100명의 회원이 동참, 3천500여만원을 모금했다.
소녀상 건립 장소는 회원들의 의견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만큼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구미역 뒤편 광장으로 정했다.
건립추진위는 "위안부 할머니 인권과 명예회복, 전쟁 반대, 전쟁에서 여성인권을 보호하는 평화 정신을 담아내고자 소녀상 건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