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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의 숭고한 함성, 경북이 이어간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2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 기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가 1일 오전 10시 도청 동락관에서 ‘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열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도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김응규 도의회 의장, 이영우 교육감, 육군제50보병사단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들과 배선두(95세, 의성군)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및 지역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알렉산더 보스트리코프 주(駐) 부산 러시아 총영사가 참석해 3․1절의 의미를 이해하고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격려했다.  

기념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 국민의례 ▶ 이동일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 도지사 기념사 ▶ 3․1절노래 제창 ▶ 도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 창작뮤지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리라’ 갈라 공연에서는 국권 침탈에 항거한 독립투사들의 삶,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비행사인 독립운동가 권기옥 여사의 삶을 통해 조국애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배선두 애국지사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기념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시민과 공무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3·1절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칠 때에는 900여명의 참석자들이 일제히 태극기와 독도기를 흔들며 99년 전 그날의 함성을 떠올리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렸다.
↑↑ 배선두(95세, 의성군) 애국지사
ⓒ 경북문화신문

한편, 경북도는 청사 본관 앞 잔디밭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무궁화로 태극기 모양을 꾸며 태극기 달기 운동을 장려하고 3․1절 기념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지방분권 개헌을 위하여 행사장 입구에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배너를 설치하는 등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알리고 천만인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하늘을 울리고 땅을 깨운 간절한 외침, 3․1운동은 광복의 그날을 연 원동력이요,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정신적 지주였다”고 평가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있는 일본에 단호히 맞서고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어려운 현실을 당당히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 한반도 허리경제권과 균형발전으로 경북의 미래를 열고, 지방분권개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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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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