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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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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19일부터 '2018년도 제48기 빗내농악 정기교육'을 개강한다.
올해로 48기를 맞는 교육은 금릉빗내농악(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의 체계적인 전승보급과 계승발전을 위해 2003년부터 꾸준히 실시되고 있다.
이달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실시되는 교육은 <꽹과리>과정, <장구/소고>과정, <12마당>과정 등 총 3과정에 정원은 각 20명씩 개설됐다.
<꽹과리>과정(화, 수요일 저녁7시~9시)은 빗내농악 가락의 중심이 되는 꽹과리 연주법 및 빗내농악 기초교육이 진행되며 <장구/소고>과정(금,토요일 저녁7시~9시)은 빗내농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장구와 소고 연주법 및 빗내농악 기초과정을 교육한다. <12마당>과정은 빗내농악 기초과정을 이수했거나 동급수준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모집기간은 16일까지이며 초등학생부터 일반 시민까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악기별 특화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악기별 특화 과정이 신설됐으며 강사는 빗내농악 전수과정을 이수한 빗내농악보존회원들로 구성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빗내농악 전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락 새마을문화관광과장은 “우리의 전통농악인 빗내농악 정기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빗내농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지역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새마을문화관광과 054-420-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