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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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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이 지난 9일 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의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구미문화원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사회에서 의결된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승인하고, 문화원을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1978년 설립된 후 각종 문화행사 개최와 문화강좌 운영뿐만 아니라 구미의 전통문화를 보존·전승해 온 구미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자료 수집·조사와 함께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구미지역 문화발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라태훈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 및 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함양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칠 정책기획실장은 지역문화의 뿌리인 문화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원 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