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새마을부녀회(회장 도영순)가 지난 10일 시청 후면주차장에서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첫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를 개장했다.
도영순 시 새마을부녀회장의 개장선언으로 문을 연 행사에서는 재활용품 교환·판매부스 80여개를 비롯 페이스페인팅, 팬시우드, 건강상담(삼성연합의원), 중식부스(선산읍 새마을부녀회)가 운영됐다. 특히, 구미 발갱이들소리와 난타 두드림의 흥겨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로 개장 11년을 맞이한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매년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8년에는 6.13 지방선거로 인해 4, 5, 6월 휴장 후 7월 재개장 예정이다.
헌옷, 헌책 등 사용 가능한 재활용품만 거래되는 중고장터로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물건을 1천원 이하로 판매하거나 물물교환만 가능하다. 특히, 새제품, 수공예품, 음식물, 재고상품 등은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
이 묵 시장 권한대행은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살아있는 경제교육의 장인 새마을알뜰벼룩장터에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구미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