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남동수)이 캐나다 뉴마켓시(Town of Newmarket)와 친선체결로 오픈한 라이브러리인 '스토리 팟'을 국내 최초로 금오산 저수지 밑 대주차장과 동락공원에 지난해 10월 개관했다.
스토리 팟은 혹한기동안 시설 정비를 거쳐 1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로 인해 오전 11시부터 오후5시까지 비치된 도서를 읽을 수 있으며, 그림책 읽어주기 및 독후활동과 독서모임은 사전예약후 이용이 가능하다.
스토리 팟은 약 7㎡(1.8평)의 작은 공간에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야외에 설치된 작은도서관으로 구미시는 시민들의 왕래가 많고 자연환경과 더불어 독서활동이 가능한 금오산과 동락공원에 각각 설치해 독서문화의 새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스토리 팟은 개인 소장도서 및 공연, 전시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한 관심과 참여로 운영된다.
남동수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한책 하나구미 운동'으로 책으로 생각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면서 지역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며 '스토리 팟'과 더불어 구미시가 더욱더 책 읽는 도시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