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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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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5여명이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동안 부항면을 방문하고, 지역의 관광지와 전통사찰을 찾아 김천의 맛과 멋을 함께 즐겼다.
2014년 완공된 부항댐은 물과 주변환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물문화관 전망대에서 보는 탁 트인 시원한 풍광으로 방문자의 감탄을 자아 냈다. 또 부항면 파천리에 소재한 생태숲에서는 생태체험관, 전시관, 물소리 휴게쉼터, 사계의 정원 등을 돌아보면서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함께 신라 눌지왕 2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동국제일가람 직지사와 헌안왕 3년 도선이 창건한 청암사에서는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했으며, 세계의 다양한 도자기와 크리스탈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세계도자기박물관과 직지문화공원의 다양한 조형물과 산책로는 기분 좋게 쉬어가는 공간을 제공했다.
안재석 부항면장은“방문을 계기로 새로운 관광지로 도약하는 부항면과 김천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 돌아가서도 김천을 잘 알려 주시고 가족․지인과 함께 한번 더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