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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 ‘전략공천 없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4일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여론조사 경선,자질▪비젼▪당 기여도도 볼 것’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은 과연 구미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할 것인가.
항간에 나돌고 있는 전략공천설에 대해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은 ‘지역 국회의원도 모르는 전략공천은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대신 공정경선을 통해 시민과 당원들이 결과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13일 경북문화신과의 인터뷰에서 양 국회의원은 구미시장 후보공천 방식과 관련해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경선을 위한 세부적인 방식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충분한 논의과정을 거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관련 백승주 의원은 “장석춘 의원과 상당한 공감대를 갖고 있다. 컷오프는 도당선거관리위원회 구성 후 평가단이 결정하고 그 결과를 놓고 지역 국회의원과 논의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면서 “양 국회의원은 어떤 방식으로 가든 시민과 당원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선방식으로는 일반여론조사 50%, 당원여론조사 50%의 룰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대의원 동원 등 파열음이 발생할 수 있는 체육관 경선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백의원은 특히 “전략공천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략공천은 있을 수 없다”면서 시민과 당원이 납득하는 공정한 경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장석춘 의원 역시 백의원의 입장과 뜻을 같이했다.
“당헌당규상 전략공천을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길은 열려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지역국회의원도 모르는 전략공천설은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장의원은 특히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오차범위 내의 도토리 키재기 식”이라면서 “양 국회의원은 후보 결정과정에서 자질과 비젼, 당 기여도 등도 면밀하게 살피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장의원은 또 시장 후보의 자질과 관련 “국회의원이 중앙예산을 심의하고 결정, 확보하는 권한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에 당선돼 중앙예산을 많이 확보하겠다는 것은 시민 기만행위”라고 비판하면서 “시장은 겸손한 자세로 스스럼없이 시민들과 대화하면서 입지를 강화하는 자세, 지역별 현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현장성, 국회의원을 못살게 할 만큼의 상생노력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양 국회의원은 공히 공정 경선을 통해 시민과 당원들이 결과를 수용하는 공정경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시로 만나 머리를 맞대나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민주당도 공정한 경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구미갑 지구당 위원장이 공석이 되면서 사실상 유일한 지구당 위원장인 구미을 장기태 위원장은 “중앙당이 경북도 23개 시군 중 3개 지역에 한해 전략공천을 하겠다는 방침을 논의 중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조만간 경북도당에 중앙당의 방침이 시달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위원장은 “경선주자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현실적으로 일반과 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경선방식에 의해 후보를 공천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면서도 “ 당에 대한 기여도 등 정체성도 심사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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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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