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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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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13일 선산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양진오, 최경동 시의원,선산중앙로 일원 상점주, 건물주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 및 가로경관 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건물 입면 정비와 간판 디자인 개발 및 교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업을 위해 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추진계획 설명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시는 지난 2014년 금오시장로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4억원, 2017년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간판 정비사업에 3억 7천만원을 투입해 건물 입면정비, 지역특성에 맞는 현대적인 감각의 광고물 제작 및 설치를 완료했다. 이어 2018년에는 공단종합시장 간판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옥외광고문화의 선진화와 이미지 개선을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시는 선산중앙로(단계교 ~ 선산문화회관) 544m구간에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보행로 패턴화, 가로수 정비,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을 통해 낙후된 가로환경과 침체된 주역상권의 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