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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구미역 정차 여부, 6월말 결정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7일
국토부, 제2차 구미역 정차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진행 중
ⓒ 경북문화신문
KTX 구미역 정차 여부가 6월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긍정적인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당초 국토부는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이 2017년도에 확보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을 바탕으로 연구 용역을 한 결과 경제타당성 평가(B/C)가 0.7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결과가 0.89이하일 경우에는 국토부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로 안건을 넘기는 복잡한 절차를 밟게 되고, 사업착수를 자신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평가 결과가 0.9이상일 경우에는 자동으로 안건이 기재부로 넘어가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이점이 있다. .
이 때문에 양 국회의원은 이러한 점에 주목하고 경제타당성을 재평가하기 위해 2018년에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비 1억원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가 2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백의원측 관계자는 2차 연구용역 결과는 6월말 나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2차 연구용역을 앞두고 국토부가 KTX 구미역 정차를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하는 방안 등 4개의 안을 제시했으나, 백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사업기간을 단축시킬 수 KTX 구미역 정차방안에 대한 두 번째 사전타당성 조사를 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남부내륙철도 예타 결과와 무관하게 백의원이 추진하는 방안은 경부고속철선상에 위치해 있는 김천 보수기지와 경부선과의 2.2키로미터 구간에 대해 고속철 시설을 하고, 이를 다시 경부선으로 연결해 KTX를 구미역으로 진입토록 하는 내용이다.
또 구미역을 종착역으로 할 경우 KTX 활용도 제고를 제한할 수 있다고 보고, 구미역을 경유한 KTX가 경부선을 이용해 북대구역에 도착한 후 다시 경부고속철로 갈아타고 종착역인 부산역까지 운행토록 하고 있다.
이 경우 일일 왕복 4회 운행되는 서울에서 구미역까지의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전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의원은 이에 앞서 기획재정부 장관,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만나 “ KTX 구미역 정차는 구미 최대의 숙원사업으로서 구미시민과 공단을 찾는 많은 바이어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구미의 재도약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는 반드시 관철시키도록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해 왔다.
이에따라 6월 중 긍정적인 용역결과가 도출되면 곧바로 실시설계에 이어 용지 보상등 사업에 착수해 2020년 경에는 KTX가 구미역에 정차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소요 예산은 용지 보상비, 부대시설, 공사비, 예비비 등을 포함해 1천390억여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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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철도 새공사 보다는 구미외곽순환도로 되면 북삼인평쪽에 간이역을 우선 설치해 7;3비율로 북삼 김천역 정차하는 방법이 제일 쉽고, 구미접근성과 주변시군 이용편리가 제일 빠르고 좋은방법일 듯함
03/19 12:09   삭제
구미시민
가시권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끝까지 분발하세요
03/19 11: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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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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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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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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