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면-은강장학회 장학금 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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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성면(면장 김강곤)이 1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엄기섭 은강장학회 이사장, 도ㆍ시의원, 관내 기관장, 은강장학회 임원, 장학생 18명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은강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부산한진물산 엄재우 회장(초대 이사장)이 1994년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은강장학회를 설립해 지역내 초등학교 졸업자로 대학생, 대학원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443명에게 4억7천만원의 장학급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대학생 17명(신입생 3명, 재학생 14명), 대학원생 1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을 수여했다.
엄기섭 은강장학회 이사장은 “은강장학생으로서 삶의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학업과 자기계발에 더욱 매진해 고향 옥성면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김강곤 옥성면장은 장학생과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고향 인재양성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는 엄기섭 이사장 이하 은강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인재 양성과 옥성면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천면-구송봉사단 이·미용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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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송봉사단(단장 박희옥)이 16일 구미시 장천면(면장 류은주) 금산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송봉사단은 지난달 온수매트 기증에 이어 이번에는 어르신들에게 커트와 염색 등 미용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전기장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물품을 기증했다.
김 할머니는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도 거동이 불편해서 머리 손질을 못 했는데 먼저 이렇게 찾아와서 봉사를 해 주니 기분이 너무 좋고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류은주 장천면장은 “장천의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사랑의 나눔 봉사로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구송(龜松)이란 이름에 걸맞게 소나무처럼 늘 푸른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송봉사단은 2016년 7월 창단해 물품 후원, 장학금 전달, 이·미용봉사, 식사 제공 등 구미시 전지역 저소득 주민, 어르신 등에 여러 가지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