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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성평등 보이스단 출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9일
남성공무원 81명 구성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구미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가 1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남성 직원 81명으로 구성된 '구미시 양성평등 보이스단 발대식'을 가졌다.

시는 최근 사회전반에 걸쳐 미투(Me Too) 운동이 확산됨에 따라 조직 내의 성희롱·성폭력 및 성차별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각 부서별로 양성평등에 관심이 있는 남성 직원 1명씩을 추천받아 총 81명으로 '구미시 양성평등 보이스단'을 구성했다.

‘양성평등 보이스단’이란 ‘양성평등에 대한 목소리(Voice)를 내다’와 ‘양성평등에 앞장서는 남성들(Boys)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양성이 평등한 사회구현을 위한 리더로서 각 부서 내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선도한다. 또 시책 개발 및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차별 근절 예방 등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남성 스스로 양성평등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은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보이스단의 약속을 담은 결의문 낭독, 차별 없는 양성평등 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히포시(HeForShe) 서명 및 선언에 이어 '세상에 균형을 더하는 Voice'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으로 이어졌다.

양성평등 보이스단에 지원한 도량동주민센터 이춘우 주무관은 “8개월 지난 딸이 있다. 최근 이어지는 미투 운동을 보면서 딸이 성인이 되었을 때는 여성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남성과 동등한 지위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보이스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묵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인 구미시는 평균연령 37세의 젊은 도시의 특성상 양성평등 욕구가 높다.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남성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2018년이 구미시의 양성평등 정책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양성평등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시는 앞으로 양성평등 의식 고취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고, 부서 내 양성평등 관련 개선사항 발굴 및 사례발표, 의견수렴 등의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이스단이 직접 참여하는 직장 내 남녀 차별적 문화개선 및 성희롱 근절을 주제로 한 연극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또 사회전반에 걸친 미투 운동과 관련하여 4월 직원조회 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미시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도 재정비해 전 공무원의 인식개선을 통해 조직 내의 권력형 성폭력 등 어떤 형태의 성폭력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이 시청 내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시민교육 등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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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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