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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호무역 조치 피해최소화 위해 유관기관 한자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22일
철강 25%, 알루미늄 10% 관세 등 난관 극복해야
경상북도가 15일 예천군 일원에서 미국의 보호무역조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SK케미칼, 오미아코리아 등 11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북부지역 유관기관 경제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미국의 고강도 철강 수입규제안 ‘무역확장법 232조’발동에 따라 경북의 철강업계 등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의 리더십 발휘를 통해 적극적인 대응과 피해 수출기업 구제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이날 미국의 보호무역조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세계 보호무역 기조를 타파하기 위한 국가‧지자체‧금융‧경제기관의 공조 대응책 마련과 수출피해 업체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주제로 회의를 이어나갔다.

지난 3월 8일 일부 NAFTA 회원국을 제외하고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국가의 철강제품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관세가 부과되어 경북도의 관련업체에도 큰 피해가 예상된다.
또 15일 일본도 한국과 중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철강제품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할 방침을 발표, 전 세계가 사상초유의 보호주의 통상전쟁에 휘말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항의 경우 지난해 강관제품(약 3억달러)의 85.4%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어 세아제강, 넥스틸 등 우리도 강관 생산업체들에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되고 강관 생산업체가 포스코의 열연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만큼 지역 내 대형 철강업체의 생산에도 직‧간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지난 2월 7일 발효된 세탁기 및 태양광전지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와 향후 한‧미 FTA 재협상으로 경북도의 자동차부품 수출기업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송경창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포항, 구미 등에 수출주도형 산업이 밀집한 경북도가 세계 보호무역주의라는 장벽을 넘기 위해서는 보호무역 국가에 대한 다자간 공동 대응과 미래 신성장 동력 개발, 내수경제 활성화 시책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는 한편, 피해기업 구제와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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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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