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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채동익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4일 열렸다. ‘힘있는 여당후보, 구미경제를 살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개소식은 장세호 칠곡군수 예비후보와 남주현 교수, 당원과 지지자등 수백명이 참석했다.
구미시민 동영상 상영과 함께 시작된 공식행사에서는 후보자 동영상 상영, 적폐 청산 및 반민주, 부당성 깨뜨리기 퍼포먼스, 후보자 압승을 위한 만세 삼창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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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까지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우리 모두 함께 더불어 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 할 때 완연한 봄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개소식 인사말을 이어간 채 예비후보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국정철학을 주창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요, 우리 구미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이 바람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고, 시민들의 아픔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그러한 상황 아래서 제대로 된 처방전이 나오고,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면서 “정확한 미래를 보겠고, 제대로 된 처방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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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미와 경쟁하던 천안은 2017년 6백20억 달러 수출을 돌파한 반면 구미는 3년 연속 3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5공단은 텅 비어 있으며, 대구 취수원 문제로 대구의 폭거에 구미가 내몰리고 있는 것이 작금 구미의 현실”이라고 강조한 채 후보는 핵심 5대 공약으로 구미 경제 살리기, 신나는 농촌경제 건설, 미래 세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문화관광도시 구미 실현,장애 및 복지 프로젝트 구현을 거듭 약속했다.
채 후보는 이와관련 경제분야로 수출 격려 국가 지원금 1조원 지원과 구미 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 설치, 낙동강 벤처 밸리 조성, 대기업 유치단 신설, 청년수당 200만원 지급과 구미지역에 백화점과 아울렛 건설을 제시했다.
또 농촌분야에서는 구미 원 팜 시스템 가동과 친환경 먹거리 창출,농촌지역 친환경 에너지 개발, 귀농귀촌 우대정책, 농축산물 단일 브랜드화 추진,농촌지역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사업을 추진을 제시했으며, 교육 및 보육분야로는 ,고교 무상교육 및 유아 무상교육 준비,구미 고교 평준화 공청회 및 우수고교 육성 프로그램, 골든벨 장학금 추진과 지역대학 육성, 구미시 야간 어린이집 설치 및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및 출산 수당 지급, 숲 유치원 지역별 3개 건설 등을 제시했다.
관광문화분야로는 구미 관광과 신설과 구미 게임, 테마파크 건설, 낙동강 수변 개발, 세계 대통령 테마파크와 축제 개최, 구미시 박물관 개관(구, 선산권 위치), 김유영 영화필름페스티발 개최, 시내 버스망 조정 및 교통체계 조정, 김천KTX 역사에서 구미 방향 직선도로 개설, 구미 반려동물 올림픽 개최 등을 제시했다.
복지분야는 국립 노인 치매병원 설립 및 치매노인 지원과 장애인 및 노인 취업박람회 개최, 장애인, 6▪25, 월남전 참전 용사 연금 지급, 안전한 구미, 완벽한 재해 대책 수립을, 행정분야로는 구미 부시장 내부 승진을 위한 경상북도와의 협의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