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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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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사 민원실 앞 화단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경찰과 군부대가 문제의 포탄을 안전하게 수거했다.
지난 24일 오후 1시26분경 화단 공사를 하던 인부는 포탄을 발견하자,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또 고아군부대에 사실을 알렸다.
오후 1시 45분,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육군제 5837부대 1대대장이 지휘를 한 현장에는 반경 20미터의 폴리스 라인 테이프를 설치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였다.
이어 오후 3시 17분 현장에 도착한 영천 제2탄약창 폭발물 처리반은 3시 30분 포탄 수거를 완료했다.
처리반은 수거한 포탄은 북한산 76mm로 6.25당시 파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